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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The Korean Society for Technology of Plasticity

인사말

한국소성가공학회 학회장 전만수

30년 전통의 학술단체
한국소성가공학회(KSTP)에 몸담고 계시거나 관심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30년 전, 관련 분야의 기계공학 및 재료공학 연구자들이 힘을 합해 설립한 이후, KSTP는 학술연구와 인력양성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제조업, 특히 자동차산업, 전자산업, 기계산업, 재료산업,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KSTP의 주 관심대상 산업인 소성가공산업은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국가적 주력산업에 양질·저비용의 금속 부품소재를 제공하는 국가산업경제의 핵심 인프라산업입니다. 소성가공에 의존하지 않는 제품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대기업에서 중견·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적합한 광범위한 제품군이 존재합니다. 극한 및 첨단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연구 대상이 많습니다. 일생 동안 개인의 전문성을 추구할 수 있으며, 기술이전과 국제협력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분야입니다. 산업적으로는 에너지 과다소비 및 작업환경 문제 등으로 인하여 발전적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회적 요소가 큰 분야이기도 합니다.

소성가공이 발전한 나라는 산업 선진국입니다. 중진국 대열에 속하면서 인구가 일정 수준 이상인 국가에서 이 소성가공산업의 낙후로 현재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가령, 멕시코의 경우, 북미로부터 벌어들인 대부분의 무역흑자를 아시아 지역에서 부품소재를 조달하는데 바치고 있으며, 특히 소성가공품이 많습니다. 그만큼 소성가공산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합니다.

소성가공은 재료, 장비, 공정, 금형, 윤활, 열처리 및 표면처리, 자동화, 생산, 품질 및 인증, 스마트공장, 기계가공, 시험평가 등의 산업핵심요소기술을 종합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지금까지는 KSTP가 공정, 재료, 금형 등을 중시하면서 소성가공품의 개발 관련 분야의 연구에 치우쳐 왔고, 그에 영향을 받아 국가적 정책도 그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소성가공 분야에서 선도국가로까지 발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구감소, 국내투자 및 생산 감소, 현지생산 압박, 수요산업의 가변성, 소규모 산업규모로 인한 장비 및 생산 시스템 기술과 정밀금형 제작 기술 등의 낙후로 이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30년을 위하여, KSTP는 소성가공산업 속으로 들어가는 노력을 보다 광범위하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만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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